1안 3-4-3 으로 간다면 아래와 같을 것 같은데 매우 공격적으로 하고자 한다면
김광석을 우찬양 자리에 김광석자리에 이승모를 넣어서 공격시엔 이승모가 수미쪽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신화용
배슬기 김광석 우찬양
박선용 무랄랴 손준호 박희철
라자르 양동현 심동운
2안 4-3-3 으로 간다면 아래와 같을 것 같고 1 수미로 간다면 황지수가 1 무랄랴와 손준호가 미들에 위치 하겠지.
신화용
박선용 배슬기 김광석 박희철
무랄랴 황지수
손준호
자라르 양동현 심동운
1안,2안은 최순호 감독이라면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고 내가 봤으면 하는 전술과 선수들은 아래와 같음
어차피 리빌딩하는거 4-3-3을 베이스로 하고 경우에 따라 3-4-3을 쓰는?
결론적으로는 우찬양, 이승모, 이광혁, 강상우, 오창현 등이 펑 터지지 않으면 올해도 내년도 희망이 없겠지.
그런데 우찬양과 이승모는 20세 이하 대표팀에 뽑힐 확률이 매우 높아서 이 선수들이 주전으로 발돋움하기에는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래서 고철빠들은 내년에도 상위스플릿에나 들어갔으면 하는 희망과 우리 애들 잘크네 라는 마음
그리고 제발 강등만은 이라는 기도를 품에 안고 살아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신화용
우찬양 이승모 김광석 강상우
손준호 무랄랴
이광혁 오창현 라자르
양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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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용
우찬양 이승모 김광석
장철용 오창현 손준호 강상우
자라르 양동현 이광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