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워드 : 조동건 (42표), 이고르 (41표)
윙어 : 이승렬 (51표), 서정진 (47표)
공미 : 김동석 (27표)
수미 : 이용래 (32표)
풀백 : 김창수, 최재수 (둘 다 34표)
센터백 : 조성환 (42표), 민상기 (27표)
골키퍼 : 노동건 (33표)
감독 : 최진철 (38표)
워스트 일레븐 최종 스쿼드
조동건 이고르
이승렬 김동석 서정진
이용래
최재수 조성환 민상기 김창수
노동건
팀 : 매북 (59표)
기자 : 구윤경, 서호정 (둘 다 32표)
영입 : 이고르 (47표)
외국인 : 이고르 (42표)
신인 : 박동진 (46표)
경영진 : 매북 (38표)
관전 포인트
1) 이고르 전무후무한 (?) 트리플 크라운 달성
2) 하성민은 올해 낙선하면서 트리플 크라운 실패
3) 이승렬 선수 중에 유일하게 50표 돌파
4) 포워드는 둘다 수블, 풀백은 둘 다 매북 소속
대충 이 정도 되는 듯. 내가 선수들 엽사까지는 없어서 일단 이걸로 간략하게 올림 ㄲㄲ
+ 히오스는 내가 안 해서 뺐음 ㄲㄲ (?)
인정할수빆에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