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만 최대 3경기가 가능하고 창원이나 부산 원정을 제외 하면 먼거리로 이동하는 경기장이 없어 특히 수도권에 있는 팀들의 이동거리가 현격하게 줄어 들었음.
수도권 구장은 접근성이 좋은 구장이 대부분이라 이동하기 편하고 대전.부산 역시 노선이 많아 이동하기 편하고 아산은 아산역 있어 사실상 1시간 이상 투자하면 갈 수 있는 근거리임 (다만 경기장이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어 시내에 진입해도 시간이 좀 더 걸릴 수는 있지.) 창원이 조금 문제 이네 터미널.역하고 경기장이 머니까 하지만 버스만 잘 타면 되니까.
반면 클래식은 답이 쫌 안보인다.
수도권에 있는 팬들은 고생을 감수 해야 함 갈수 있는 곳이 서울.수원.인천 뿐이면 말 다한 거지. 특히 평창 알펜시아에서 경기 치루는 강원 비행기 타야하는 제주 접근성 최악 광양 가려고 한다면 막막하지. 수도권에 있는 팀들 역시 만만치 않은 이동거리에 대비가 필요함. 특히 평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