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cebook.com/FCAnyangOfficial/photos/a.114767325366029.20459.103120259864069/701212850054804/?type=3&theater
"최근 후배들이 들어온 걸 보니 예전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난 풋풋하지 않았지만 얘네는 참 풋풋하다"
"2016 시즌에는 아쉬움이 많았다. 최선을 다해 FC안양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내년엔 꾸준히 베11 들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