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0&aid=0000367313
골키퍼 정성룡이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창단 첫 일왕배 결승 진출을 견인했다.
정성룡은 29일 일왕배 준결승 오미야 아르디자전에 선발 출전해 90분간 무실점을 기록했다. 가와사키는 후반 40분에 터진 다니구치 쇼고의 결승골로 오미야를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가와사키는 결승 진출 티켓을 획득했다. 창단 이래 첫 일왕배 결승행이다.
그리고 첫 우승에 도전한다. 가와사키는 J1리그, 리그컵, 일왕배 등 주요 대회에서 한 번도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골키퍼 정성룡이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창단 첫 일왕배 결승 진출을 견인했다.
정성룡은 29일 일왕배 준결승 오미야 아르디자전에 선발 출전해 90분간 무실점을 기록했다. 가와사키는 후반 40분에 터진 다니구치 쇼고의 결승골로 오미야를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가와사키는 결승 진출 티켓을 획득했다. 창단 이래 첫 일왕배 결승행이다.
그리고 첫 우승에 도전한다. 가와사키는 J1리그, 리그컵, 일왕배 등 주요 대회에서 한 번도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