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032093
이 호는 올 시즌 정규리그 50% 미만 출전으로 출전경기수를 채우지 못해 자유계약(FA) 신분을 획득하지 못했다. 그러나 올해로 전북과의 계약이 만료돼 자유롭게 타팀과 협상을 진행할 수 있었다. 이 호는 세부조건이 조율되는 대로 태국으로 건너가 메디컬 테스트를 거친 뒤 현역 선수로 마지막 불꽃을 태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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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또 다른 수비형 미드필더 신형민도 해외진출을 선언한 상태다. 신형민은 2014년 여름 아랍에미리트(UAE) 알 자지라에서 전북에 입단할 때 '선수가 해외진출 시 FA로 자유롭게 타팀과 협상할 수 있다'는 세부조건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상위는 커녕 잔류를 목표로 잡아야하나. 2명 들어오고 8-9명이 나갔으니...게다가 레오,이재성까지 아웃 예상 ㄲ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