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67620
기자가 직접 afc 관계자와 인터뷰 했음. 출전관리기구는 독립적인 기구이나 무엇을 하는지는 공유하는데 현재 전북에 대한 심사는 듣지 못했다고 말했고 특히 폭스 스포츠 아시아의 보도에서 afc의 대변인이란 말을 인용해서 썼는데 afc에는 공식 대변인 없음.
- 연맹이 afc에서 수시로 요청을 해서 진행상황과 법원 판결문들 다 번역해서 보냈음. 고로 afc 다 알고 있음. 문제가 있었다면 이미 진작에 징계위원회 열려서 징계 때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