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너무 거대하거나 풍성한 상체를 좋아하지 않는다.
너무 운동을 많이해서 과하게 근육이 발달한 우락부락한 몸은 거부감이 느껴진다.
딱 남기일감독의 상체가 최고의 섹쉬함이 느껴지는 절제된 아름다움이다.
슬림하면서 잔근육의 생기가 느껴지는 상체
다소 평범하고 밋밋해 보이지만 충분히 섹쉬하다.
과거 중계 영상에 파란색 셔츠입은 모습에 반했다.
꼭지가 살짝 비치는 여름 셔츠
셔츠 속에 감춰진 가슴과 어깨의 잔근육을
한번 만져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