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25&aid=0002669619
프로축구연맹이 22일 공개한 ‘K리그 구단 및 선수 연봉 통계’ 자료에 따르면 김신욱은 올해 기본급과 각종 수당을 합쳐 14억6846만원을 벌어 프로축구 국내선수(군 팀인 상주 상무와 안산 경찰청 소속은 제외) 중 1위에 올랐다. 팀 동료 김보경(27)이 10억860만원, 이동국(37)이 8억6726만원으로 뒤를 이어 전북 선수들이 최상위 세 자리를 휩쓸었다. 4위는 올 시즌 종료 후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강원 FC로 이적한 이근호(31·8억6190만원)였고, 5위는 수원 삼성 염기훈(33·7억3750만원)이 차지했다.
프로축구연맹이 22일 공개한 ‘K리그 구단 및 선수 연봉 통계’ 자료에 따르면 김신욱은 올해 기본급과 각종 수당을 합쳐 14억6846만원을 벌어 프로축구 국내선수(군 팀인 상주 상무와 안산 경찰청 소속은 제외) 중 1위에 올랐다. 팀 동료 김보경(27)이 10억860만원, 이동국(37)이 8억6726만원으로 뒤를 이어 전북 선수들이 최상위 세 자리를 휩쓸었다. 4위는 올 시즌 종료 후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강원 FC로 이적한 이근호(31·8억6190만원)였고, 5위는 수원 삼성 염기훈(33·7억3750만원)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