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워드-이정협(16표),조동건(9표),김현(5표),오군지미,이고르,황의조
윙어-이승렬(12표),고차원(6표),박용지(5표),서정진,황의조와 가빌란과 심동운(2표 공동)
공격형 미들 - 황진성(5표),가빌란(4표),김동석과 김두현과 주세종과 문창진(2표 공동)
수비형 미들 - 파탈루(13표),이용래(5표),조수철과 하성민과 박선용(1표 공동)
풀백 - 김대호(6표),박동진(5표),김창수(4표),이태희,박선용,최재수
센터백 - 배슬기(11표),조성환(7표),김태윤(5표),민상기,박동진,이재원
골키퍼 - 노동건(8표),김민식(6표),김용대와 유상훈(2표 공동)
감독 - 최진철,최강희,구상범
최악의 팀 - 성남 전북
최악의 신인선수 - 박동진(11표), 김건희(2표) 김동현(1표)
최악의 심판 - 전북 브라더스
최악의 기자 - 구윤경,서호정,남장현
최악의 영입 - 이고르, 정기, 황진성과 김현(공동1표)
최악의 외국인선수 - 이고르 파탈루 베르나르도
최악의 프런트- 성남 전북 포항
초과된 것도 있지만(윙어) 어차피 군소후보라 별 영향 없을 것 같아서 그냥 투표 올립니다
심판은 이번에는 전북 브라더스로 통일시켜 봄
나중에 투표 만들어 올릴 예정
그런데 사진 저것들은 언제 다 구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