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빅버드
2차전- 상암
북패가 많아졌었다고 하지만..
순수 서포터로 따지면 우리가 많은듯
북패홈에서야 비슷한 인원이고..
빅버드에서 벌어진 1차전의 경우
북패도 적은 인원은 아니라 보지만
우리 수원이랑 차이가 나는 게 보임
오히려 북패쪽은 가족단위 팬이 많은듯
아니 사실 그들의 응원석 역시 마찬가지일수도
경기 불리하면 응원소리가 급 떨어지거나...
금방 빠져 나가는 느낌도 있다 보니 그런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