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S20 카드를 후불식 교통카드로 쓰고있어.
며칠전에 카드가 훼손돼서 바꿨어.
바꾼 카드 들고 버스 탔는데 단말기에 48,800원이 찍히더라?
어라, 전에 쓰던 카드에서 넘어오나? 싶었지.
근데 내가 바꾸기 전날까지 쓴 카드로 이용한 교통비보다 너무 많은 금액이었음.
카드사에 전화했더니 단말기 상에 그렇게 찍히기만 하는 거고 실제 내는 요금은 이용한 만큼만이니까 걱정ㄴㄴ해 하더라고.
전에 쓰던 카드에서 넘어온 것도 아니고.
나 같은 경험 있는 사람 있음?
며칠전에 카드가 훼손돼서 바꿨어.
바꾼 카드 들고 버스 탔는데 단말기에 48,800원이 찍히더라?
어라, 전에 쓰던 카드에서 넘어오나? 싶었지.
근데 내가 바꾸기 전날까지 쓴 카드로 이용한 교통비보다 너무 많은 금액이었음.
카드사에 전화했더니 단말기 상에 그렇게 찍히기만 하는 거고 실제 내는 요금은 이용한 만큼만이니까 걱정ㄴㄴ해 하더라고.
전에 쓰던 카드에서 넘어온 것도 아니고.
나 같은 경험 있는 사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