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부터 머리아프더니
오늘 열나고 기침계속나오고...
토요일 광주>서울>광주
일요일 광주>영광>광주는 역시 무리데스..ㅜㅜㅜ
토요일에 버스 대신 KTX탔는데 버스탔으면 피로도가 더 컷을려나...? 편도로 이동시간이 1시간반 더 기니깐 그럴려나..
암튼 오늘 시험보는데 목이 계속 뻐근해서 죽는줄알았음...
심지어 서술형이라서 앞장 쓰고 뒷장 넘어가는데 목아파서 시험보면서 목운동하고...
그래도 이겨서 그나마 다행이지 않을까란 생각이...졋으면 분해서 기분은 기분대로 안좋고 심적으로 거시기했을듯....
나는 직접 운전해서 왕복한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