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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는 골문을 굳건하게 지켰다. 그는 대구가 챌린지에서 치른 40경기 중 39경기에서 풀타임 뛰었다. 팀 내 출전 시간 1위다. 그는 내년에도 대구의 붙박이 수문장으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포백 또는 스리백으로 운용된 수비진에서는 박태홍과 김동진이 돋보인다. 두 선수는 포백의 중앙 수비수와 스리백의 좌우 윙백을 오가며 확고하게 주전 자리를 꿰찼다. 박태홍은 38경기에, 김동진은 36경기에 출전했다.

정우재와 박세진은 좌우 윙백 또는 미드필더로 인상적인 활약을 했다. 빠른 발을 가진 둘은 올해 초 전지훈련 때부터 활발한 오버래핑 등 공격 가담으로 돌풍을 예고했고, 이에 걸맞은 활약으로 팀에 녹아들었다. 정우재는 37경기에서 2골-3도움, 박세진은 30경기에서 2골-4도움을 각각 기록했다. 수비수로는 둘 다 빼어난 기록이다.

또 수비진에서 베테랑 황재원은 27경기에, 루키 홍정운은 20경기에 나서며 주전과 백업 역할을 소화했다.

공격과 수비를 잇는 중앙 미드필더로는 이재권이 제 역할을 했다. 이재권은 39경기에 나서며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볐고 2골-3도움을 기록했다. 이재권의 파트너로는 신창무(31경기)와 우상호(17경기)가 주로 나섰다. 전반기에는 신창무가 측면 공격수에서 자리를 옮겨 이재권과 호흡을 맞췄고, 우상호는 후반기에 대구 유니폼을 입은 뒤 주전으로 활약했다. 신창무와 우상호는 각 1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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