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09년 날짜는 기억안나고 그날 강원의 윤준하가 북패를 잡은날
황금같은 토요일 쉬고 있는데 친구가 불러냄
대학 졸업식때 나오지도 않았던놈이 연락을....
근데 점심에 만나자고 함 다른애들은 안부름
이상했음 "설마 다단계 아니야?" 의심은 했지만
사람을 믿어야지....믿었는데
뭐 나한테 얻어먹은것도 많고 오늘 하루 거하게 쏜다고 ㅋㅋ
밥먹자고 함 근데 백반집 들어감.....;;;
나 돈 1000원 가져감, 갑자기 여기 계산만 나보고 하라고...
나 돈없엉 ㅋㅅㅋ...결국 그놈 계산 뭔가 표정이 띠꺼움
밥다먹고 지 일하는데 보여주겠다고 함...아 ㅅㅂ
진짜 다단계네.....
아 ㅅㅂ 결국 듣다가 나옴 뭔 개소리야...
졸라 추격하길래
택시타고 도망쳤는데 돈없어서 집에서 지갑꺼내 결제 ㅠㅠ
근데 그때 나 교육(?)시킨 여자 두명이 기억나는데
여자축구단 출신이었다고 구글링 해보니까 한명이 나옴 ㅎㄷㄷ
그리고 나중에 다른 한명은 나중에 유소년 지도자로 언론에 나옴
내가 니들 두명 기억한다 진짜....
황금같은 토요일 쉬고 있는데 친구가 불러냄
대학 졸업식때 나오지도 않았던놈이 연락을....
근데 점심에 만나자고 함 다른애들은 안부름
이상했음 "설마 다단계 아니야?" 의심은 했지만
사람을 믿어야지....믿었는데
뭐 나한테 얻어먹은것도 많고 오늘 하루 거하게 쏜다고 ㅋㅋ
밥먹자고 함 근데 백반집 들어감.....;;;
나 돈 1000원 가져감, 갑자기 여기 계산만 나보고 하라고...
나 돈없엉 ㅋㅅㅋ...결국 그놈 계산 뭔가 표정이 띠꺼움
밥다먹고 지 일하는데 보여주겠다고 함...아 ㅅㅂ
진짜 다단계네.....
아 ㅅㅂ 결국 듣다가 나옴 뭔 개소리야...
졸라 추격하길래
택시타고 도망쳤는데 돈없어서 집에서 지갑꺼내 결제 ㅠㅠ
근데 그때 나 교육(?)시킨 여자 두명이 기억나는데
여자축구단 출신이었다고 구글링 해보니까 한명이 나옴 ㅎㄷㄷ
그리고 나중에 다른 한명은 나중에 유소년 지도자로 언론에 나옴
내가 니들 두명 기억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