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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36&aid=0000023569

9월 12일 : 김학범 감독 사임. 처음으로 하위 스플릿(그룹 B) 순위인 7위까지 떨어진지 하루만이었다. 표면적 이유는 성적 부진이었다. 이때 김 감독과 함께 1군 코치진이 정경호 코치를 제외하고 모두 함께 물러났다. 지나치게 급격한 변화는 이후 성남이 흔들리는 원인이 됐다. 구상범 풍생고 감독이 감독 대행을 맡았다.

9월 21일 : 황의조의 시즌 마지막 공격 포인트. 울산현대 원정 경기에서 넣은 골을 마지막으로 이후 약 2개월 동안 득점이 없었다. 시즌 개인 성적은 9골 3도움이다. 울산전 이후 6경기에서 침묵했고, 이후엔 부상 여파로 결장하다 승강 PO 2차전에서 복귀했지만 감각이 떨어진 상태였다.

10월 2일 : 33라운드 결과 7위에 머무르며 하위 스플릿 확정. 포항스틸러스를 홈에서 꺾었다면 5위까지 올라갈 수 있었지만 성남은 오히려 패배했다. 구 대행은 지휘봉을 잡은 첫 경기에서 수원FC를 꺾고 '깃발 더비' 승리를 자축했지만 이후 3연패를 당했다. 당시까지는 그래도 울산, 전북, 포항 등 어려운 상대를 연속으로 만난 것이 불운했다는 낙관론이 우세했다.

11월 5일 : 최종전인 38라운드 결과 11위가 되며 승강 플레이오프행 확정. 7위로 그룹 B를 시작한 성남은 2무 3패의 부진한 성적으로 11위까지 떨어졌다. 최종전에서 성남을 무너뜨린 팀은 다시 한 번 포항이었다. 이 경기 후 구 대행이 건강 등을 이유로 팀을 떠났고, 변성환 코치가 지휘권을 받았다.

11월 17, 20일 : 승강 PO에서 2무승부를 거두고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강등. 변 코치의 지도에 따라 고성에서 전지훈련을 가진 성남은 한결 나은 조직력을 보였으나 시즌 막판 심각할 정도였던 득점력 부족에 울었다. 성남은 하위 스플릿에서 5경기 1득점, 승강 PO에서 2경기 1득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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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인자니뮤 퓨 골~ㅠㅠㅠ

  5. 1인자 = 김형일

  6. 1위팀빠 입갤요.

  7. 1위팀빠 입갤...

  8. 1위자리를 유지하고 싶은 내 마음

  9. 1위와 7점차.

  10. 1위뽕에 취했는데 3일이면 끝나겠네

  11. 1위뽕에 잠시 취하겠습니다

  12. 1위부터 강등까지, 성남 추락의 1년사

  13. 1위를 향해 달려간다.

  14. 1위로 가면 온두라스랑 붙네!?!

  15. 1위랑 승점 5점차 ㅠㅠ

  16. 1위랑 3위랑 승점 1점차인데 ACL이 목표라는건

  17. 1위랑 20점차이

  18. 1위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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