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중엔 감독 선임 발표 난다고 했는데
후보군은 두명 정도로 좁혀졌댔고
팬들이 납득 가능한 선이라고 했는데...............
김도훈은 납득 가능 선인지 잘 모르겠는데?
근데 저 썰이 도는거 보면 그 후보군 둘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원래 이 바닥 오피셜 뜰때까진 가만히 있는게 답이지만 너무 빠른데?
더불어 나의 의문
1) P급 있냐?
2) 왜 기자들은 학성고 출신=지역 출신 이렇게 생각하냐? 학성고가 울산에 통수 친 게 한둘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