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강등확정경기 전까지 무패였는데 그날 지고 강등확정 및 일부 대구팬들 광주섭터석 근처와서 광주강등 축하한다고 조롱하고 튐 (아예 쫓아오지 말라고 일반석 2층 끝서 조롱..)
강원은 대구 광주 경기와 동시에 열린 성남전서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이득 보며 잔류
뭐 악연은 둘째치고 (사실 저날만 생각하면 지금도 ㅂㄷㅂㄷ K리그 최초 강등팀) 원정 생각하니 끔찍하네 내년에도 선수들 목포에서 생활하고 경기 강릉서 잡히면 하루 전에 이동한다해도 6시간 반 동안 버스 안에..
대구는 88 확장해서 수원보다 시간 덜 걸리니 그나마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