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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K리그 최고의 팀 중 하나다. 강등이라는 결과는 이상하지만 현실이 됐다. 변성환 코치는 "개인적인 생각은 선수들이 우리 체제에 왔을 때 많이 지쳐있었다.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다. 이기는 경기를 비기고, 비길 경기를 지게 됐다. 많은 노력을 했지만 분위기 반전을 하지 못했다. 90분이 끝나야 경기를 알 수 있는 게 축구인데 마지막 5분이 항상 우리에게 위기였다"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변성환 코치는 "4-2-3-1 포메이션을 가장 많이 썼다. 사실 내부적으로 문제점을 진단한 부분은 10번 자리에 설 선수가 없었다. 우리팀 스쿼드에 맞게 전술을 짜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고, 훈련을 충분히 했다. 결과론적으로 내 잘못된 판단이었다. 마지막 결단은 내 책임이고 책임질 부분은 책임지겠다"며 인터뷰실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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