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 전에 올림픽 공원에 있는 많은 스포츠 헙회들 중 한 곳에 국제부 면접을 봄.
면접은 지원자 1:면접관 3으로 진행됨
질문은
1. 자기소개
2. 영어로 전공 소개
3. 부모님 모하시노(응?)
4. 여자친구는(응?)
5. 미래의 나의 모습
이렇게였음.직무와 연관된 질문은 하나도 없었음. 보통 내정자 있는 곳은 꼭 저런 질문들 하던데...
질문 있으면 마움것 해라해서 물어보니
연봉은 인사 담당자에게 물어보라하고 1명 뽑는데 사류 걸러서 면접엔 3명 왔다고 함.
면접 끝나고 인사담당자에게 채용공고에 급여가 인나와있다고 하니까 얼마 생각하냐해서 회사내규 따르겠다거 하니 다시 얼마 생각하냐고 물으면서 부산 사람이면 서울와사 적응 잘할수 있냐 물어서 학교+인턴으로 해외 7년 샇아서 아무 문제 없다고 답함.
매번 서류 탈락해서 영어 성적, 컴활 자격증 등 다 따니 면접 하나 붙어서 내가 해외 있는동안 매번 직관하고 논문으로더 쓴 스포츠 종목이어서 나름 대답도 잘했다 생각했는데...
합격자발표 보니까 나랑 같은 부서 면접 본 3명 중 2명 뽑히고 나만 떨어짐ㅠ
1명 뽑는다 했는데 2명 뽑은것도 그렇고.. 내정자가 앖었으면 내가 안좋운 인상이나 뭐가 부족했는지 궁금해서 인사담당자에게 메일 보냈지만 역시나 답이 앖음...
다음주에 또 서울에 스포츠 관련 면접 가는데... 서류 거르고 면접 경쟁률만 1:16이라고... ㅠㅠ
면접은 지원자 1:면접관 3으로 진행됨
질문은
1. 자기소개
2. 영어로 전공 소개
3. 부모님 모하시노(응?)
4. 여자친구는(응?)
5. 미래의 나의 모습
이렇게였음.직무와 연관된 질문은 하나도 없었음. 보통 내정자 있는 곳은 꼭 저런 질문들 하던데...
질문 있으면 마움것 해라해서 물어보니
연봉은 인사 담당자에게 물어보라하고 1명 뽑는데 사류 걸러서 면접엔 3명 왔다고 함.
면접 끝나고 인사담당자에게 채용공고에 급여가 인나와있다고 하니까 얼마 생각하냐해서 회사내규 따르겠다거 하니 다시 얼마 생각하냐고 물으면서 부산 사람이면 서울와사 적응 잘할수 있냐 물어서 학교+인턴으로 해외 7년 샇아서 아무 문제 없다고 답함.
매번 서류 탈락해서 영어 성적, 컴활 자격증 등 다 따니 면접 하나 붙어서 내가 해외 있는동안 매번 직관하고 논문으로더 쓴 스포츠 종목이어서 나름 대답도 잘했다 생각했는데...
합격자발표 보니까 나랑 같은 부서 면접 본 3명 중 2명 뽑히고 나만 떨어짐ㅠ
1명 뽑는다 했는데 2명 뽑은것도 그렇고.. 내정자가 앖었으면 내가 안좋운 인상이나 뭐가 부족했는지 궁금해서 인사담당자에게 메일 보냈지만 역시나 답이 앖음...
다음주에 또 서울에 스포츠 관련 면접 가는데... 서류 거르고 면접 경쟁률만 1:16이라고... ㅠㅠ
인성보고 거른듯 티오이상으로 뽑는데도 안뽑힌거보며
면접관 일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