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지금 학교 입학처에서 근로학생으로 있는데
진짜 말같지도 않은 소릴 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진짜 괜히 여혐 분위기 조장하는 것 같아 미안한데
말도 안되는 소릴 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아줌마들이고
어디가서 갑이 못되어 보셨는지 어디서 전화기에 대고 갑질들인지
입학처가 서비스 담당하는 곳도 아닌데
되려 갚아주고 싶은 생각까지 다 드네
이 직종에 있으신분들 멘탈 진짜 존경합니다...
진짜 말같지도 않은 소릴 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진짜 괜히 여혐 분위기 조장하는 것 같아 미안한데
말도 안되는 소릴 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아줌마들이고
어디가서 갑이 못되어 보셨는지 어디서 전화기에 대고 갑질들인지
입학처가 서비스 담당하는 곳도 아닌데
되려 갚아주고 싶은 생각까지 다 드네
이 직종에 있으신분들 멘탈 진짜 존경합니다...
콜센터같은데가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가는 이유중 하나지.
근데 학교에서 일하는거면 아줌마들이 전화가 많을수밖에 없을걸?
보통 자식들 문제로 전화해야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경우는 아저씨들보다
아줌마들이 많을테지.
근데 아예 직종이 콜센터나 혹은 고객응대상담전화 같은거 하는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남자나 여자나 지랄맞긴 매한가지 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