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경험은 내셔널이랑 챌린지가 전부인데,
이번에 대구 승격하면서 알렉스도 드디어 (?) 클래식 땅을 밟는구나.
만약 클래식에서도 기복 없이 계속해서 잘 한다면,
아드리아노와 조나탄의 뒤를 잇는 새로운 챌린지 외국인 신화를 쓸 지도 모르겠군...
이번에 대구 승격하면서 알렉스도 드디어 (?) 클래식 땅을 밟는구나.
만약 클래식에서도 기복 없이 계속해서 잘 한다면,
아드리아노와 조나탄의 뒤를 잇는 새로운 챌린지 외국인 신화를 쓸 지도 모르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