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68&aid=0000209562
최 감독은 “예산만 허락된다면 베테랑 선수를 품고가고 싶으나 그들도 계획이 있지 않겠느냐. 선수 황혼기인데 자기가 생각하는 축구나, 또는 경제적인 이유로 함께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올 시즌 13골을 넣으며 개인 커리어 한 시즌 최다골을 넣은 양동현은 중국 슈퍼리그 다수 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좋은 대우로 도전할 만한 여력을 지닌 팀이 주력 선수를 노린다면 선수 생각을 존중하겠다는 뜻이다.
기사 내용중 취약포지션 보강한다는 말도 있었으나
그건 꿈같은 소리지.
기왕 팔릴거면 돈 많이 챙겨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