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창훈 이적은 초읽기 단계지만 확실시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터키와 독일, 챔피언쉽 일부 팀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아직 직접적으로 문의를 한 팀은 둘 정도
- 수원은 이 이적으로 얻은 자금으로 취약포지션을 보강할 것으로 알려졌고, 상당히 알려진 선수 둘과 협상을 진행중인데, 재이적 조항에서 조율 중이라고 합니다.
- 권창훈의 이적료에서 위의 두 선수 이적료를 제하여도 상당의 금액이 남는데, 이 금액이 구단 운영에 쓰여질지 국내선수 영입에 쓰여질지는 아직 계획에 없습니다.
- 최근 유명한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가 수원의 모 갈비집에서 목격되었으며, 잔루이지 돈나룸마와 자코모 보나벤투라의 사인이 소문의 음식점에 걸려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