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61105n08669
안 전 수석의 변호인 김선규 변호사(47· 사법연수원 32기)는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영장실질심사에서 안 수석이) 담담하게 잘 이야기했다"며 "'내가 대통령 잘못 보필한 데 대해 책임지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변호인 홍기채 변호사(47·28기)는 "(안 전 수석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11월 3일 방영분 ㄷㄷㄷ(녹화는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