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10승을 했는데 올해는 똑같은 경기수에도 3승 덜한건 미들자원 폭망이 크다.
3년동안 꾸준히 기회를 준 최승호의 정체
그리고 오승범의 대안이라고 데려온 쿠아쿠의 기복으로 중원이 항상 털렸음. 쿠아쿠가 키만 크면 뭐해 골킥 세컨볼 따내는 확률이 작년보다 나아지지 않았음.
거기다가 오승범의 대안인데 패싱력이 떨어지니까 미들에서 볼배급하는게 성장이 멈춘 최승호 단하나다. 작년 7위였던 강원이 올해 약진한건 오승범 몫이 없다고 하는 강원팬없을듯
이러니 작년은 그나마 다양했던 공격루트
정우재,박요한의 사이드백의 침투, 오승범의 키패스, 김병오의 사이드어택 조석재의 확실한 피니쉬였지만,
올해는 중원삭제한 채 오로지 김신으로 돌격 김도형으로 돌격 이 전략이었음
3년동안 꾸준히 기회를 준 최승호의 정체
그리고 오승범의 대안이라고 데려온 쿠아쿠의 기복으로 중원이 항상 털렸음. 쿠아쿠가 키만 크면 뭐해 골킥 세컨볼 따내는 확률이 작년보다 나아지지 않았음.
거기다가 오승범의 대안인데 패싱력이 떨어지니까 미들에서 볼배급하는게 성장이 멈춘 최승호 단하나다. 작년 7위였던 강원이 올해 약진한건 오승범 몫이 없다고 하는 강원팬없을듯
이러니 작년은 그나마 다양했던 공격루트
정우재,박요한의 사이드백의 침투, 오승범의 키패스, 김병오의 사이드어택 조석재의 확실한 피니쉬였지만,
올해는 중원삭제한 채 오로지 김신으로 돌격 김도형으로 돌격 이 전략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