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기술이사지
기술이사는 팀에서 초짜감독이나 경험이 거의 없는 감독에게 쓰는건데
예를 들어 함부르크가 지금쓰고 있어 ㅇㅇ
기술이사는 선수영입, 유소년,전술운용에도 자신에 의견을 말할수 있어
나는 그래서 더욱더 우리같은 팀에 기술이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일단 프런트는 구단장부터 막 삼성전자에서 일하다온 축구초짜고(전북구단주 처럼 관심이 있으면 모를까.)
그리고 거의 코치진도 선수출신이라 축구전문가가 딱히 음슴ㅇㅇ
나는 일단 전남전 충격먹어서 글이 몬말인지도 모르겟다
일단 내생각은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