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40632
경기가 끝난 후 이흥실 감독은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 후반에 김동섭 선수의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선수교체를 하지 못했다. 부상 부분이 잘못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며 패인을 밝혔다.
동기부여에 대해선 "시즌 중반부터 시작된 이야기다. 선수들의 동기부여는 많이 떨어진 상태다. 21개월 군복무에 최선을 다하길 부탁했다. 1위에 대해선 할 수 있으면 끝까지 해달라고 이야기했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경기가 끝난 후 이흥실 감독은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 후반에 김동섭 선수의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선수교체를 하지 못했다. 부상 부분이 잘못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며 패인을 밝혔다.
동기부여에 대해선 "시즌 중반부터 시작된 이야기다. 선수들의 동기부여는 많이 떨어진 상태다. 21개월 군복무에 최선을 다하길 부탁했다. 1위에 대해선 할 수 있으면 끝까지 해달라고 이야기했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