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니퍼트(165 1/3 이닝), 보우덴(177이닝)
NC:해커(140 2/3 이닝), 스튜어트(148 이닝)
넥센:벤헤켄(67 이닝), 맥그리거(90 이닝), 코엘로(62 이닝)
LG:소사(199 이닝), 허프(74 2/3 이닝), 코프랜드(63 1/3 이닝)
기아:헥터(206 2/3 이닝), 지크(152 이닝)
SK:켈리(200 1/3 이닝), 세든(62 이닝)
한화:로저스(37 2/3 이닝), 마에스트로(28 2/3 이닝), 카스티요(84 이닝),서캠프(41 1/3 이닝)
삼성:웹스터(71이닝), 플란테(63 1/3 이닝), 벨레스터(12 1/3 이닝), 레온(8이닝)
롯데:린드블럼(177 1/3 이닝), 레일리(178 2/3 이닝)
KT:피어밴드(182 이닝), 마리몬(62 이닝), 벤와트(134 2/3 이닝), 로위(60이닝), 피노(39이닝)
2016시즌 포스트시즌 간 팀들 보면 외국인투수들의 이닝이팅이 매우 준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