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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64104

 

승격을 위한 순위 싸움에 대한 열망도 내비쳤다. 송 감독은 “강원 FC와 대구 FC가 추격하는 것에 대한 부담은 있지만 남은 경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3연전에서 최대한 많이 이기려고 했는데 생각처럼 되지 않았다. 승격에 대한 열망이 매우 큰데, 시즌이 끝나봐야 최종적으로 알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송 감독은 1위 안산을 추월하는 전략을 세웠는데 뜻한 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송 감독은 “부상 선수가 나오고, 전술 변화를 준 게 다소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라며 향후 경기에서는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내 목표한 바를 이루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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