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엉덩이를 쭉 뺐지.
전북전에도 이기고 있는 상황.
11:10상황에서.
갑자기 라인 내리고 전북이 추구하는 축구 하게끔 내버려두고.
이번 인천전때는 그걸 상쇄시킬 수 있는.
염기훈이라는 카드가 있었고.
투입까지 했으면.
라인 올려서 염기훈에 볼배급 염기훈이 키핑으로.
시간 끌고 공간을 권창훈이나 이상호 조나탄이 들어가고.
패스만 해줘도 시간은 끌고.
원래 수삼이 잘했던 일명 애무축구.
패스만 주구장창 돌리며 골은 안들어가는.
그 축구 구현하며 시간 잡아먹고.
인천이 자랑하는 뻥-케빈-공간.
이라는 장점도 상쇄시킬 수 있는데.
왜 인천이 잘하는걸 하게끔 스스로 물러난거야.
이러면 염기훈투입 의미가 없어지잖아.
정말 전북 인천 이경기뿐 아니라.
이해가 안간다.
만약 컨셉 유지하고 싶었다면.
이상호투입보단 차라리 김종민투입해서.
같이 뻥하던가.
아니면 카스텔렌투입해서.
같이 뻥하던가 했어야한다보는데.
열이가 받는다.
전북전에도 이기고 있는 상황.
11:10상황에서.
갑자기 라인 내리고 전북이 추구하는 축구 하게끔 내버려두고.
이번 인천전때는 그걸 상쇄시킬 수 있는.
염기훈이라는 카드가 있었고.
투입까지 했으면.
라인 올려서 염기훈에 볼배급 염기훈이 키핑으로.
시간 끌고 공간을 권창훈이나 이상호 조나탄이 들어가고.
패스만 해줘도 시간은 끌고.
원래 수삼이 잘했던 일명 애무축구.
패스만 주구장창 돌리며 골은 안들어가는.
그 축구 구현하며 시간 잡아먹고.
인천이 자랑하는 뻥-케빈-공간.
이라는 장점도 상쇄시킬 수 있는데.
왜 인천이 잘하는걸 하게끔 스스로 물러난거야.
이러면 염기훈투입 의미가 없어지잖아.
정말 전북 인천 이경기뿐 아니라.
이해가 안간다.
만약 컨셉 유지하고 싶었다면.
이상호투입보단 차라리 김종민투입해서.
같이 뻥하던가.
아니면 카스텔렌투입해서.
같이 뻥하던가 했어야한다보는데.
열이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