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923160204885
지난 12일 경북 경주 일대에서 일어난 리히터 규모 5.8 강진 이후 이례적인 여진으로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부실한 지진 대응이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기상청이 긴급 재난 문자 송출 시스템을 점검하면서 규모 5.8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잘못된 내용을 송출해 대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책임을 민간에 '통째' 뒤집어씌우려 했던 사실이 매일경제 취재 결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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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실수한 것도 모자라서 그걸 민간에 덮어씌우러고해?
미친것들ㅋㅋㅋㅋㅋ
지난 12일 경북 경주 일대에서 일어난 리히터 규모 5.8 강진 이후 이례적인 여진으로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부실한 지진 대응이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기상청이 긴급 재난 문자 송출 시스템을 점검하면서 규모 5.8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잘못된 내용을 송출해 대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책임을 민간에 '통째' 뒤집어씌우려 했던 사실이 매일경제 취재 결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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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실수한 것도 모자라서 그걸 민간에 덮어씌우러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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