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te.com/view/20160921n02776
[단독]①KFA, 비리로 문체부 조사 받다
일간스포츠가 확인한 바로는 지난 3월부터 조사가 진행됐으며 조만간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60921n02779
[단독]②조중연 자문, 회장 시절 부부동반 해외출장
KFA는 조 전 회장을 축구발전자문으로 영입해 1억원 이상의 고액 연봉과 자동차, 운전기사까지 제공하고 있다. 스포츠비리신고센터의 조사가 시작됐지만 KFA는 감추기 바빴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60921n02780
[단독]③KFA, 비리 직원에 거액 퇴직위로금은 관행
B씨의 퇴직위로금 액수는 2012년 당시 A씨가 가져간 돈보다 최소 3억원이 껑충 뛴 4억5000만원(퇴직금 별도) 이상으로 추정된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60921n02812
[단독]④KFA 임직원 법인카드 남용도 문체부 조사
법인카드를 개인의 유흥 목적으로 썼음은 물론이고 교통비가 따로 나오는데도 개인 승용차의 주유비로 지불하는 등 '묻지마 돈 쓰기'가 만행했다.
조중연 저거는 진작에 소문이 파다했어도 워낙 철옹성이라 깨기 힘들었겠지만
이제는 세상이 바뀌었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