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개축 연맹은 골에 미쳐있음. 주객이 전도되어 경기가 개판이 나건 두 팀 모두 수비가 마취약을 먹건 골만 많이 터지면 만족할 정도임
결국 어쩌겠나
너무 막 나가는 정도 아닌 반칙은 넘어가서 없는 찬스 만들고 경기 시간 늘리고
그래도 모자라니 추가시간 후하게 주는데 위의 주심의 방치 플레이랑은 다르게 추가시간은 이게 뭐 연장전인가 할 정도로 넘치게 주고(상대성 이론인가)
극장골 그거 까놓고 말해서 둘 다 어거지로 96분 뛰어서 폐 터져 죽을 것 같은 상황에 어어어어하다가 들어가는 골이 상당수임. 수원의 마법의 후반이 이것과 연관이 있을 것 같기도 한데.....
결국 어쩌겠나
너무 막 나가는 정도 아닌 반칙은 넘어가서 없는 찬스 만들고 경기 시간 늘리고
그래도 모자라니 추가시간 후하게 주는데 위의 주심의 방치 플레이랑은 다르게 추가시간은 이게 뭐 연장전인가 할 정도로 넘치게 주고(상대성 이론인가)
극장골 그거 까놓고 말해서 둘 다 어거지로 96분 뛰어서 폐 터져 죽을 것 같은 상황에 어어어어하다가 들어가는 골이 상당수임. 수원의 마법의 후반이 이것과 연관이 있을 것 같기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