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39674
경기 후 김종부 감독은 "오늘 전반적으로 부산의 경기력이 좋았고, 부산이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 중앙 수비라인에 부상이 많다 보니 조금은 아쉬웠다. 수비형 미드필더를 투입하며 튼튼하게 수비를 한다고 했는데 개인 능력이 부족했다. 이른 시간 실점은 쉽게 내준 것이 패인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경기 후 김종부 감독은 "오늘 전반적으로 부산의 경기력이 좋았고, 부산이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 중앙 수비라인에 부상이 많다 보니 조금은 아쉬웠다. 수비형 미드필더를 투입하며 튼튼하게 수비를 한다고 했는데 개인 능력이 부족했다. 이른 시간 실점은 쉽게 내준 것이 패인이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