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에썬 B조
1차전 사우디 1-0 태국
태국의 티라실이 사우디 페널티 박스안에서 골키퍼에 걸려져 넘어졌는데 주심은 프리킥 선언
반면에 사우디는 태국 페널티박스안에서 그냥 몸싸움만하다 넘어졌느데 바로 페널티킥
2차전 이라크 1-2 사우디
사우디가 페널티킥 두번 성공시키며 또 이겼음
첫번째 페널티는 이라크 수비가 사우디 공격수 발목 걸어서 반칙 맞았고
두번째 페널티는 사실 그냥 몸싸움 같았는데 주심 재량에 따라 페널줄수도 있고 안줄수도 있엇을 것 같음
다만 문제는 사우디는 페널티박스에서 넘어지면 페널 얻었는데 이라크는 사우디 수비가 공중볼 따내려면서 잡아당겨도 그냥 넘어감
사우디 두 경기 다 봤는데 경기력은 핵망인데
진짜 뭔가 기운이 흐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