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든 의심이다
평가전이야 그렇다고 쳐도
이번에 손흥민 석현준 나간다니 대체 선수 하나 명확하게 말 못하는 점(그나마 우당탕탕 뽑은 황의조 최근 경기 내적이나 외적이나 좀 폼이 떨어진 걸로 아는데)
유럽 정도면 조광래 등 그런 사람 많았으니 뭐라 쉴드라도 쳐보겠는데 최근에는 그냥 해외리그 나갔다고 말 나오면 일단 뽑고 보는 점
권창훈같이 뛰기 어렵다고 말해도 무방한 선수도 뽑혔다는 점
이러한 점을 보았을 때
1.기술위원회가 논다.
2.슈령님의 K리그 존중은 그냥 직장인 주말근로의 일환으로 하는 이미지 관리용 행사일 뿐, 실상은 그냥 알기 쉽고 모집단 수 적은 해외리그만 살펴본다
나는 이 중 하나 이상으로 인해 국가대표급 선수 데이터가 매우 적어 결국 데이터가 있는 사람만 뽑는 것이 반복되는 뽑놈뽑이 되어버린 것 아닌가 의심이 든다
평가전이야 그렇다고 쳐도
이번에 손흥민 석현준 나간다니 대체 선수 하나 명확하게 말 못하는 점(그나마 우당탕탕 뽑은 황의조 최근 경기 내적이나 외적이나 좀 폼이 떨어진 걸로 아는데)
유럽 정도면 조광래 등 그런 사람 많았으니 뭐라 쉴드라도 쳐보겠는데 최근에는 그냥 해외리그 나갔다고 말 나오면 일단 뽑고 보는 점
권창훈같이 뛰기 어렵다고 말해도 무방한 선수도 뽑혔다는 점
이러한 점을 보았을 때
1.기술위원회가 논다.
2.슈령님의 K리그 존중은 그냥 직장인 주말근로의 일환으로 하는 이미지 관리용 행사일 뿐, 실상은 그냥 알기 쉽고 모집단 수 적은 해외리그만 살펴본다
나는 이 중 하나 이상으로 인해 국가대표급 선수 데이터가 매우 적어 결국 데이터가 있는 사람만 뽑는 것이 반복되는 뽑놈뽑이 되어버린 것 아닌가 의심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