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잘 안꾸는데...
오늘 꿈을 꿨거든..
아마 시리아전인듯..
FC KOREA가 오늘 흰색입는다고 했으니..
경기 시작하고 5분만에 3골 먹히더라..
두 골은 어째어째 상대가 공격해서 넣고..
세번째 골은 상대공격수 둘 상황에 수비 둘이 어째저째 공을 따냈는데 그걸 그 상황을 보고 있던 골키퍼(김진현 이었던듯)한테 어의 없게 패스..
골키퍼는 어디로 패스할까 멍때리고 있다 상대 선수한테 공 뺐겨서 골 먹음..
긍데 더 웃긴건 온사이드인데 심판이 뒤늦게 오프사이드 선언해서 시리아애들 열라 열받음..
그 상황이 넘 웃겨서 깸...
암튼 전반 5분만에 저랬음..
긍데 오늘 시리아 녹색 입고 나오는강..
그럼 완벽한데..
ㅋㅋㅋ
뺐겨서->뺏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