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하고 한경기 뛴거 직관했는데 그때 인상은
352 윙백으로 나왔는데, 굉장히 조심스럽게 플레이했던 기억이 남.
수비실수라고 할만한건 딱히 기억 안나고, 공격작업 할때 가장 연결될 확률이 높은 패스를 최대한 안전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한다는 인상이 있었음. 프로데뷔전이라서 그런지...
그게 인상이 괜찮아서 사실 좀 두고볼만도 하겠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그날 같이 경기뛰었던 조철인하고 쌍으로 임대가더니 빠빠이해서는 궁긍했었음
352 윙백으로 나왔는데, 굉장히 조심스럽게 플레이했던 기억이 남.
수비실수라고 할만한건 딱히 기억 안나고, 공격작업 할때 가장 연결될 확률이 높은 패스를 최대한 안전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한다는 인상이 있었음. 프로데뷔전이라서 그런지...
그게 인상이 괜찮아서 사실 좀 두고볼만도 하겠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그날 같이 경기뛰었던 조철인하고 쌍으로 임대가더니 빠빠이해서는 궁긍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