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68&aid=0000190454
아직 팀당 10~11경기가 남아 있어 5위 대전(승점 43)과 6위 안양(승점 41) 7위 부산(승점 40) 8위 서울이랜드(승점 38)까지는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충분히 2위권 싸움에 뛰어들 수 있다. 특히 4일 서울이랜드와 1-1로 홈에서 비겨 최근 7경기 무패(5승2무)를 질주 중인 지난시즌 강등팀 부산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7일 부천-부산(부천) 대전-대구(대전) 등 두 경기 결과에 따라 중상위권 판도가 다시 흔들릴 수 있다.
아직 팀당 10~11경기가 남아 있어 5위 대전(승점 43)과 6위 안양(승점 41) 7위 부산(승점 40) 8위 서울이랜드(승점 38)까지는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충분히 2위권 싸움에 뛰어들 수 있다. 특히 4일 서울이랜드와 1-1로 홈에서 비겨 최근 7경기 무패(5승2무)를 질주 중인 지난시즌 강등팀 부산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7일 부천-부산(부천) 대전-대구(대전) 등 두 경기 결과에 따라 중상위권 판도가 다시 흔들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