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36&aid=0000022725
일본 J리그는 현재 후기 리그가 진행 중이다. 9경기를 치른 현재 가와사키는 선두를 달리고 있다. 7승 1무 1패. 20골을 넣었고 7골만 내줬다. 18개팀 중 최다 득점이자 최소 실점이다. 전기리그에서는 가시마앤틀러스에 승점 1점을 뒤져 아쉽게 2위에 올랐다. 17경기에서 1번 밖에 지지 않았다. 최소 패. 승리가 한 경기 모자랐다. 33골을 넣고 15골 만 내줬다.
전후기 통합 순위표에서 선두는 가와사키다. 26경기에서 두 번 졌고, 22골 만 내줬다. 정성룡은 26차례 전 경기에 출전했다. 12차례 무실점 경기를 치르며 J리그 최소 실점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26경기에서 12차례 무실점 ㄷㄷㄷㄷㄷ
개잘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