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R 프리뷰] 인천-강원, 대표팀 탈락 이천수 恨풀이 할까?
풋볼리스트 | 풋볼리스트 | 입력 2013.05.17 14:08
:: 승부의 신
팀장: 강원은 첫 승을 위해 3명의 주전을 경고누적으로 희생했다. 인천 승
한준 기자: 이천수의 첫 골이 터진다. 설기현까지 돌아왔다. 인천 승
류청 기자: 인천의 공격력이 앞선다. 인천 승
윤진만 기자: 이천수 대표팀 탈락의 한 풀까. 인천 승
정다워 기자: 인천이 세 골 넣고 이길 듯. 인천 승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517140805221
현명하다. 정확한 지적이다.
풀전력으로 붙어도 상승세인 인천을 이기기 힘든 상황인데
전재호 웨슬리 김오규 경고누적으로 못 나오는 우리가 어떻
게 지금 인천을 상대로 승점을 따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