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톱으로 세워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 마침 케빈도 없었음
회사끝나고 택시타고 달려왔는데 이런경기라니 허탈하다
14번은 다른 분들이 많이 깠으니 패스.
언제부터인지 s석에서 60분부터 송시우에 대한 기대가 굉장히 커졌는데 난 이제 송시우 기대 안함
송제헌이 아쉽다.
내 택시비가 아깝다.
회사끝나고 택시타고 달려왔는데 이런경기라니 허탈하다
14번은 다른 분들이 많이 깠으니 패스.
언제부터인지 s석에서 60분부터 송시우에 대한 기대가 굉장히 커졌는데 난 이제 송시우 기대 안함
송제헌이 아쉽다.
내 택시비가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