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스테이지 사이타마 우라와 원정에서 전반 세키네에게 선제골 내주고 0-1로 끌려갈때의 라커룸 상황 결국 이경기 후반에 역전해서 이김 사실 지고 있을때 라커룸에서 감독이 하는 말이 궁금하긴 할꺼야. 역시 일본은 DVD 안에 이런 것들을 넣어서 가감없이 보여줌 K리그도 이런것에 대해 본받을 필요성을 느낌 어떻게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주고 어떻게 선수들이 그것을 실행하고 있는지를 스브스가 2014년에 GS전 전반 끝나고 조예스 락커룸 타임 한번 보여준적 있었는데 그렇게까진 아니더라도 시즌 끝나고 DVD집 이런 곳에서도 한번 볼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