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안양 사람들과 이유가 다를 수도 있겠지만,
내가 난지도 것들과 말을 섞지 않는 이유는 더 이상의 여지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이해를 할 여지도. 용서할 여지도. 인정할 여지도. 입장을 나눌 여지도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전히 갈기 갈기 찢어 죽이고 싶은 것들과의 대화는 없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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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안양 사람들과 이유가 다를 수도 있겠지만,
내가 난지도 것들과 말을 섞지 않는 이유는 더 이상의 여지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이해를 할 여지도. 용서할 여지도. 인정할 여지도. 입장을 나눌 여지도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전히 갈기 갈기 찢어 죽이고 싶은 것들과의 대화는 없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
쓰레기 매립장의 쓰레기는 자신이 쓰레기인줄 모른다.
음 그럼 나 지금 지나가는 일본인한테 야이 씨발새끼야! 하고 욕하면서 계란 던져도 되냐? 나 한국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