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강원의 '삼바군단', 희망을 남기다
기사입력 2016.07.25 오전 03:33
최종수정 2016.07.25 오전 03:33
최윤겸 감독은 "전체적으로 브라질 선수들을 축으로 한 패싱 축구의 수준은 상당히 만족스러웠다"면서 "앞으로 브라질 용병들을 계속해서 선발로 내세워 공격적 스타일을 유지할 것"고 말했다.
http://naver.me/xqrEf0SR
기사입력 2016.07.25 오전 03:33
최종수정 2016.07.25 오전 03:33
최윤겸 감독은 "전체적으로 브라질 선수들을 축으로 한 패싱 축구의 수준은 상당히 만족스러웠다"면서 "앞으로 브라질 용병들을 계속해서 선발로 내세워 공격적 스타일을 유지할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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