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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우 위원

경남FC 관련해서 몇 가지 확인도 하고 다짐을 좀 받고 싶습니다. 

내년도 예산이 올해와 비교하면 10억원 줄어들었습니까?

 

○체육지원과장 민정식 전체 예산이 그렇습니다.

 

○안철우 위원 70억원에서 60억원으로 되었죠?

○체육지원과장 민정식 그렇습니다.

 

○안철우 위원 선수도 36명에서 10명이 줄어서 26명으로 하고, 그렇죠?

○체육지원과장 민정식 그 부분은 현재 그렇습니다만, 조금 유동성을 발휘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철우 위원 이런 모습들을 보면, 이게 경남 FC를 이렇게 축소하고 예산도 줄이고 하면서 결국에는 해체하는 게 아니냐는 의구심이 듭니다.

○체육지원과장 민정식 그런 것은 전혀 아닙니다.

 

○안철우 위원 모두가 아시는 대로 도민구단 아닙니까?

○체육지원과장 민정식 예.

 

○안철우 위원

성적이 어떻든 우리 도민들의 사랑으로 만들어졌고, 사랑을 받으면서 지금도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더 우려되는 것은 선수 약 10명 가량이 줄어들지만 내년부터 용병도 배제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맞습니까?

 

○체육지원과장 민정식 용병은 금년 3명이 있었는데, 사실 지출은 많고 거기에 대한 성과는 부족했다고 봅니다.

 

○안철우 위원 성과 문제도 있겠지만 결정적인 게, 일련의 비리 문제 때문에 용병을 배제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것도 일부분을 차지하는 거죠?

○체육지원과장 민정식 그런 것은 아닙니다.

 

○안철우 위원 꼭 그런 것은 아닙니까?

○체육지원과장 민정식 예.

 

○안철우 위원

좋습니다.

어떻든 도민구단으로서 계속 존치를 하려면, 예산을 절감하고 선수를 줄이고 용병을 배제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새로 온 대표이사입니까?

○체육지원과장 민정식 예, 그렇습니다.

 

○안철우 위원

대표이사가 인터뷰를 한 것을 보면 말 그대로 혁신이라는 이름을 걸고 2016년도에는 새로운 모습을 보이겠다고 했습니다.

혁신이라는 게 예산도 줄이고 뼈를 깎는 그런 아픔을 감당해야 되는데, 그것만이 저는 혁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계속 존치를 해야 될 경남 FC라면 제대로 된 선수들을 확보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하는 것도 옳은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 같이 한다면 도민의 사랑도 자꾸 줄어들고 여론이나 모든 것이 없애자는 쪽으로 나갈 것 같아요.

내년도 보면 올라가는 게 1부 리그입니까?

○체육지원과장 민정식 그렇습니다.

 

○안철우 위원 제가 보기에는 어림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게 지금 일련의 비리들이 있었기 때문에 면목이 없다는 생각은 합니다, 예산을 많이 확보하는 게.

그런데 어차피 할 거라면 예산을 좀 더 풍족하게 해서 제대로 된 선수들을 데리고 와서 감독하고 팀을 운영하는 것이 더, 혁신이라는 이름을 걸었으면 좋은 결과가 나와야 될 것 아닙니까?

 

○체육지원과장 민정식 사실 금년도에 용병이 3명이 있다가 나중에 2명이 남아 있었는데, 사실 이렇게 내부적으로 소통이 좀 안 되고, 축구라는 것은 개인만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거든요.

 

○안철우 위원 경남만 용병이 있었습니까?

○체육지원과장 민정식 다른 데에도 용병이 있습니다. 있는데,

 

○안철우 위원 다른 데도 소통 문제는 비슷할 거 아닙니까?

경남만이 용병으로 인해서 소통 문제, 팀워크의 문제가 있다는 표현은 적절치 못한 것 같습니다.

 

○체육지원과장 민정식

용병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하고도, 감독님께서 잘하셨습니다만 그런 부분에서 부족한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금액은 축소하지만, 현재로는 고비용 저효율의 측면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할 때는 이런 부분들을, 선수들이 약 5,000만원 정도의 평균 연봉을 기준으로 서로 무한경쟁을 통해서 축구가 발전할 수 있도록 이런 시스템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데 주목적이 있습니다.

 

○안철우 위원 프로팀은 방금 말씀하신 아마추어적인 생각과는 좀 다릅니다.

방금 말씀하신 내용은 좋습니다. 무한경쟁체제에 돌입해서, 또 가급적이면 경남에 적을 둔 선수도 채용하고, 이런 뜻 아닙니까?

○체육지원과장 민정식 그렇습니다.

 

○안철우 위원

뜻은 좋은데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예산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제가 하고 싶습니다.

2016년도에 팀을 운영해 보시고, 평균연봉 5,000만원이라고 하셨죠?

자료에 보니까 그렇게 돼 있습니다.

제가 볼 때는 아마 좋은 결과를 내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좋은 결과를 내면 그보다 더 좋은 성과가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2017년도 예산을 편성할 때는 정말 제대로 된 선수들을 할 수 있게 좀 하십시오.

그것도 혁신입니다.

○체육지원과장 민정식 잘 알겠습니다.

 

○안철우 위원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체육국장 이동찬 위원님께서 FC를 걱정하는 차원에서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FC가 성적 부진이라든지 불미스러운 일련의 사건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사실 FC도 나름대로 도민들에게 쇄신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나름대로 환골탈태한다는 그런 심정에서 이런 조치들이 취해진 것입니다.

일단은 그런 모습을 보여주면서, 또 내년도에 한 해 동안 운영해가면서 문제점이 있다면 보완을 하고 2017년도에는 보완된 틀을 바탕으로 해서 많은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철우 위원 2016년도를 지켜보고 성적이나 여러 가지 좋은 모습을 보이면 제대로 된 프로팀을 만들어야 됩니다, 1부로도 올라가야 되고.

○문화관광체육국장 이동찬 예,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안철우 위원 절대적인 것이 예산이기 때문에, 팀이 쇄신되는 모습이 제대로 보인다면 꼭 예산을 확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이동찬 예.

 

○위원장 박병영 안철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스포츠라고 하면 투자한 만큼 올라온다고 하는 것 알고 계시죠?

대체적으로 그렇습디다.

○체육지원과장 민정식 예, 대체적으로 그런 것 같습니다.

 

○위원장 박병영 특히 프로는 더 심하고.

안철우 위원님 해 주신 말씀 좀 잘 상기하셔서 도민들한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그렇지 않습니까?

○체육지원과장 민정식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병영 출발한 취지가 그렇기 때문에 관리를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이동찬 예, 알겠습니다.

 

 

---------------------------

 

○하선영 위원 경남FC 활성화 지원 사업에 5억원을 더 요구하셨네요.

○체육지원과장 이일석 예.

 

○하선영 위원 왜 5억원이 추가로 필요합니까?

○체육지원과장 이일석 당초예산에서 30억원을 요구했는데 예산실에서 그때 예산이 없다고 해서 추경에 5억원을 올려주는 것을 전제로 했기 때문에 이번에 올렸습니다.

 

○하선영 위원 FC가 돈이 많이 없다, 유니폼 살 돈도 없다, 페이스북에서 봤는데 그것 맞습니까?

○체육지원과장 이일석 실제로 운영비가 최소 금액이 한 60억원 정도 되는데, 일반적으로 기업체에서 후원금이 지금 없습니다.

30억원 가지고 운영을 해야 되는데, 최대한 소액 후원기업 이런 것 지속 발굴도 하지만 자금이 좀 부족한 것은 있습니다.

 

○하선영 위원 성적이 좀 안 좋아서 광고비가 안 나오는 것입니까?

○체육지원과장 이일석 예, 그런 면도 조금 있습니다.

 

○하선영 위원 1부리그 승격 어렵습니까?

○체육지원과장 이일석 1부리그는 우리가 작년에 감점을 -10점을 먹고 시작했기 때문에, 아마 올해 2부리그 4강까지 가는 게 우리 목표입니다.

 

○하선영 위원 경상남도가 이런 FC 하나 정도는 충분히 키울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는데, 너무 시끄럽고, 이 부분에 대해서 신문에 계속 떠들어댈 정도로 문제가 많다, 그래서 많은 도민들이 걱정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게 제대로 중장기 비전 이런 것들이 제시되어야 된다는 생각이고, 그런 데 대해 어떻게 FC를 키우겠다 이런 복안들이 나온 것이 좀 있습니까?

○체육지원과장 이일석 지금 현재 우리 FC에 조직이라든지 이런 게 지금은,

 

○하선영 위원 복안이 아니라 특단의 대책 이런 것들 있습니까?

○체육지원과장 이일석 지금 현재 조금 조직을 안정시키고, 그리고 지금 현 감독이 자기가 소신 있게 할 수 있고, 지금은 성적이 조금 부진하더라도 이후가 되면 성적이 좀 나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사무국에서는 소액 후원금을 좀 발굴해서, 또 현재 있는 이사를 재정이사제로 바꿔서 이사 분들도 후원을 할 수 있도록 그런 조치를 지금 취하고 있습니다.

 

○하선영 위원 재정이사면 얼마를 내놔야 됩니까?

○체육지원과장 이일석 지금은 우리가 생각할 때는 1,000만원에서 3,000만원 정도씩 이렇게 낼 수 있는 사람을 재정이사로 뽑아서 한 30명 정도,

 

○하선영 위원 그 정도 되면 도에서 예산이 좀 적게 들어가도 되는 것입니까?

○체육지원과장 이일석 그렇게 해도 당분간은 도에서 한 30억원 정도는 지원이 계속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하선영 위원 경상남도 경남도민프로축구단 지원 조례 읽어보셨죠?

○체육지원과장 이일석 예.

 

○하선영 위원 부칙 제2조에 보면 “이 조례는 2016년 12월 31일까지 효력을 가진다.” 이렇게 적혀 있는데, 그러면 조례는 다시 새로 만들어야 되겠네요.

○체육지원과장 이일석 이게 지금 현재 스포츠산업 진흥법에 의해서 그 시행령이 개정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공포가 2월 3일에 되어서 8월 4일까지 시행을 하고 있는데, 이게 되고 나면 따로 거기에 맞춰서 조례 표준안를 만들 계획입니다.

 

○하선영 위원 도민들이 FC에 대한 기대도 있고 실망도 있고 한데, 아무튼 잘못하면 도에 저희가 추경 예산 5억원을 하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아니냐” 이렇게 질타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FC가 제대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과장님이 특별히 신경을 많이 써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지원과장 이일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

 

○예상원 위원 그래요, 그럼 가볼까, 알겠습니다.

제가 끝으로 NC 다이노스와 경남FC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경남FC는 지금 성적이 어느 정도죠?

○체육지원과장 이일석 그저께 경기 이후로 2부 리그에서 꼴찌 면했습니다.

 

○예상원 위원 꼴찌는 면했는데 1부 리그는 갈 수가 없고 2부 리그, 지금 경기가 그렇게 많이 남아 있지는 않잖아요?

○체육지원과장 이일석 지금 20경기 정도 했습니다. 상반기에 끝나고,

 

○예상원 위원

제 생각이 옳다는 것이 아니고 운동은 경제력하고도 비례합니다.

돈하고 비례한단 말입니다.

투자를 좀 해야 됩니다.

제가 홍준표 지사님께 사적으로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 “지사님은 옛날에 경남FC 만들 때 돈 1원도 안 냈는데 왜 없애려고 합니까?” 라고 말씀드렸거든요.

우리는 그때 10만원씩, 몇 십만원씩 공모주 사서 냈단 말입니다.

그런데 “지사님은 돈을 1원도 안 냈는데 경남FC 없애서 되겠습니까?” 라고 제가 사석에서 웃으면서 한 말이 있는데, 그런 가맹단체 경남FC나 NC 다이노스도 이제 NC만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 도민들의 자긍심을 충족시키는데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희열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그런 것은 좀 더 적극적으로 경상남도가, 물론 자원은 한계가 있으니까 어렵겠습니다만 지사님과 과장님께서 다니면서 스폰서를 받든 어떻게 해서라도 도와주고 해야 됩니다.

경남FC 같은 경우에는 지금처럼 놔두면 자꾸 몰락해 버립니다.

잘 연구해서 활성화 방안을 강구해 보십시오.

○체육지원과장 이일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상원 위원 제가 이렇게 말씀한다고 “그냥 강구하겠습니다,” 즉흥적인 대답이 아니고, ‘경상남도 도민의 삶의 질’하는 것은 많이 쓰는 말이라서 제가 바꿔서 쓰려니까 머리에 든 게 없어서 못 하겠는데,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것은 운동경기에서 일등 하고, 운동경기를 통해서 응집합니다.

그런데 그런 경기를 그냥 돈 좀 들어가니까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는 거죠.

나중에 제가 글로벌테마파크와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만, 그것하고는 전혀 다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번 더 내년도 우리가, 2016년도는 기 이렇게 되었지 않습니까?

2017년도 예산을 편성하는데 준비할 것 아닙니까?

○체육지원과장 이일석 예, 그렇습니다.

 

○예상원 위원 그럴 때 과장님 책임 하에 경남FC가 왜 있어야 되는지, NC 다이노스를 도민 구단으로 승격해서 우리가 생각해야 되는 것인지를 잘 판단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지원과장 이일석 예, 알겠습니다.

○예상원 위원 이상입니다.

 

 

○진병영 위원

한 가지 더 질의하겠습니다.

경남FC 지원 사업을 언제까지 할 수 있습니까?

○체육지원과장 이일석 올해의 경우에는 추경에서 30억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금 2부 리그에 있을 때 필요한 금액 60억원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는데, 지금 현재 대표이사하고 최대한 소액 원금을 모으고 있지만 사실은 부족합니다. 내년에도 메인 스폰서가 나타나지 않으면 지원을 해야 안 되겠나 싶습니다.

 

○진병영 위원 내년에 경상남도에서 지원해 줄 근거는 있습니까?

○체육지원과장 이일석 올해 산업진흥법표준 조례안이 나오면 신규,

 

○진병영 위원 지금 현재로 줄 수 있는 근거가 되냐고 물었습니다.

○체육지원과장 이일석 지금은 줄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조례에.

 

○진병영 위원 우리 조례가 언제까지입니까?

○체육지원과장 이일석 12월 31일까지입니다.

 

○진병영 위원 2017년도에 줄 수 있습니까?

○체육지원과장 이일석 12월에 다시 조례 개정 표준안이 내려오면,

 

○진병영 위원 조례 개정을 누가 합니까?

○체육지원과장 이일석 표준안이 내려오면 12월에 조례 상정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진병영 위원 의회에서 조례 개정을 해 주지 않으면 2017년도에 경남FC에 경상남도에서는 지원 못 하겠네요, 그죠?

○체육지원과장 이일석 예, 지원이 힘듭니다.

 

○진병영 위원 거기에 대한 대책이 있습니까?

○체육지원과장 이일석 최대한 메인 스폰서를 구하는 것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진병영 위원 2017년도 예산 언제 짭니까?

○체육지원과장 이일석 10월에 합니다.

 

○진병영 위원 10월에 합니까?

○체육지원과장 이일석 예.

 

○진병영 위원 2016년도 12월 말까지 조례가 한시적이었다면 최소한 2016년도 상반기에는 조례에 대한 협의가 되어야죠.

2016년도 하반기에 조례 개정 안 되면 2017년도 경남FC 손 놓을 겁니까?

○체육지원과장 이일석 스포츠 진흥법이라 해서 표준 조례안이 내려오는 과정이라서 지금 조례에 손을 못 대고 있습니다.

 

○진병영 위원 우리 과장님은 철저한 공무원이시네요!

법규 책만 들고 앉아서 하십시오, 아시겠죠!

법 테두리 안에서 운영하는 게 공무원이라지만 그렇게 답변하시면 안 되죠.

제가 지금 과장님께 주문하는 것은 그 법이 만들어지는 것도 알고 있고, 조례가 종료되는 것도 압니다.

집행부에서 경남FC의 성적 부진한 것도 부진이지만 그것 만회하기 위한 조치를 회계연도 5월, 지금 6개월이 지났으면 마련이 됐어야죠.

과장님은 법 개정되는, 시행되는 종점과 시점 딱 되어야 움직입니까?

○체육지원과장 이일석 스포츠 진흥법이 개정되어서 다음 달이나, 그다음 달 7월이나 8월 중에 표준 조례안이 내려오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때 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진병영 위원 이 부분 제가 국장님께 따로 질의하겠습니다.

오늘 시간 관계상 여기서 안 하겠습니다.

제가 답답해서 끝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올 상반기는 바빠서 회의록 제대로 확인을 못 했었는데

형식적인 얘기긴하지만 생각보다 긍정적인 얘기가 많았네 ㅇㅇ

  • ?
    title: 2014 경남 홈 전면yanuse 2016.07.23 19:45
    정말 의외네요. 회의록이라는 제목만 보고는 탁상공론적으로 비판적으로 말 할 것 같았는데
  • ?
    title: 경남FC_구리내뽕 2016.07.23 20:05
    4명 모두 새누리 소속이긴한데 ㅇㅇ
    꽤 인상깊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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