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05-30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베르손
방문자
오늘:
358
어제:
619
전체:
4,135,592

DNS Powered by DNSEver.com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3R 베스트11, 베스트팀, 베스트매치.jpg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3R]

MVP : 황인범(대전)

FW
김영후(안양) - 특유의 날카로운 몸놀림과 기회를 놓치지 않는 포착 능력을 앞세워 동점골 득점. 1득점.
황인범(대전) - 중원에서 예리한 패스 플레이의 핵심 역할 수행. 공격도 적극적으로 가세하며 1득점 1도움.

MF
유승완(대전) - 빠른 템포의 측면 공격으로 상대 제압. 예리한 패스와 마무리 능력으로 1득점 1도움.
송수영(경남) - 파괴력 있는 중거리슛으로 선제골로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오며 승리의 기틀 마련. 1득점.
김선민(대전) - 중원을 장악. 교과서적인 후방 빌드업으로 팀의 역습 플레이에 중심축의 존재감 발휘.
배기종(경남) - 우측면서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상대 수비 제압. 예리한 슈팅으로 쐐기골 득점. 1득점 1도움

DF
김정빈(경남) - 실수 없이 측면에서 상대의 움직임을 읽고 안정된 수비의 준수한 활약로 무실점 기여.
신형민(안산) - 최후방서 상대의 빠른 패스 전개를 차단하고 수비라인을 지휘하며 무실점 경기 주도.
김상필(충주) - 침착한 플레이로 상대의 침투를 저지. 동료와의 팀 플레이로 위험지역을 안전하게 방어.
우주성(경남) - 우측면서 활발한 오버래핑과 공격, 적극적인 수비 등 전천후 능력을 보여주며 상대 제압.

GK
이준희(경남) - 분위기를 가져온 페널티킥 선방으로 선제 실점 저지. 안정된 골문 수비로 승리의 밑거름.


출처: 연맹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8158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12011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8 437700
19647 요즘 야구선수들 싸인논란 보니까.... 2 title: 2015 수원B 10번(산토스)Radoncic 2016.07.20 0 203
19646 나 왜 리플을 쓰면 저장이 안되고 사라지는걸까?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김엊져 2016.07.20 0 18
19645 국내축구 울산 간다 출발 18 title: 인천 유나이티드인천살고싶다 2016.07.20 0 110
19644 국내축구 이 나라는 수도권밖에 없나 11 title: 2015 포항 9번(황지수)못생긴놈 2016.07.20 0 217
19643 8월말에 포항 - 울산 - 부산 여행 예정인데 8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흐히히흐헤헤 2016.07.20 0 118
» 축구뉴스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3R 베스트11, 베스트팀, 베스트매치 2 file title: 강원FCroadcat 2016.07.20 0 58
19641 국내축구 오늘 러비더비 갈까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망아지 2016.07.20 0 35
19640 국내축구 냉정하게 보면 유상훈도 좋은 실력의 선수라고 생각함 16 title: 인천 유나이티드CherryMoon 2016.07.20 0 147
19639 축구뉴스 상벌위원회 결과(부천FC, 수원FC) 2 title: 강원FCroadcat 2016.07.20 0 111
19638 남자 3명인데 귀신의 집이 뭐가 무섭다고 그래? 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으사양반 2016.07.20 0 62
19637 골키퍼가 상대 도발 하는건 지무덤 파는거임 3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마스다 2016.07.20 0 108
19636 안산프로축구단 생기면 이분들 정말 기뻐하실듯 1 file title: 서울 이랜드 FC드라슈렛 2016.07.20 0 115
19635 국내축구 내일 이사회 결과가 궁금해진다.. 5 title: 강원FCroadcat 2016.07.20 0 97
19634 아 그리고 저번 케빈 실축 열 받는 게 진짜 5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허싱와의위치선정 2016.07.20 0 112
19633 홍정호가 야망이 부족하다고 깐 아욱국 단장도 웃긴다 6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으사양반 2016.07.20 0 13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380 9381 9382 9383 9384 9385 9386 9387 9388 9389 ... 10694 Next
/ 10694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