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오렌지하우스...6년 묵은 먼지 털어내
기사입력 2016.07.15 오전 10:47
최종수정 2016.07.15 오전 10:47
강원FC가 6년 만에 클럽하우스 ‘오렌지하우스’ 대청소를 실시했다.
지난 2010년 7월 30일 개관한 강원 클럽하우스는 7년 차에 접어들고 있지만 단 한 번도 이렇다할 청소나 보수를 하지 않은 상황.
이에 강원은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한 달 여 간 ‘오렌지하우스’의 대대적인 청소 및 개보수를 진행했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241&aid=0002576048&redirect=true
기사입력 2016.07.15 오전 10:47
최종수정 2016.07.15 오전 10:47
강원FC가 6년 만에 클럽하우스 ‘오렌지하우스’ 대청소를 실시했다.
지난 2010년 7월 30일 개관한 강원 클럽하우스는 7년 차에 접어들고 있지만 단 한 번도 이렇다할 청소나 보수를 하지 않은 상황.
이에 강원은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한 달 여 간 ‘오렌지하우스’의 대대적인 청소 및 개보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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