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는 올해 1월에 바람쐰다고 남양주 가서 자전거 빌려타다가 다친거..
학교에 볼일있어서 학교갔다가 점심먹으러 가는데 식당 있는 건물 앞에서 배달오토바이 두대가 충돌. 받힌 오토바이 쓰러지고 가해자 오토바이는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유유히 튐.
피해자는 바닥에 쓰러져있었고 다른 사람들이 "119 불러야하나?" 이러고 웅성웅성대고 있을때 바로 119 불렀음(이런건 생각보다 행동이 먼저나가야함.).119 불러서 뺑소니라 그러니까 112도 부르래서 전화 끊고나서 바로 112도 부름. 피해자는 5분동안 바닥에 쓰러져있었음. 큰 외상은 없어보였고 숨은 쉬고있었는데 의식이 있는지 불분명하더라. 내 말 들리냐고 불러봐도 대답이 없었음. 다행히 5분정도 후에 비틀거리면서 일어났음. 크게 다치진 않은거 같더라.
앰뷸런스랑 경찰차랑 손잡고 오더라. 출동한 사람들한테 상황 설명하고 밥먹으러갔음. 119에 신고하는게 먼저라서 가해자 번호는 못봤다고 말해줌. 경찰이 내 번호 따가서 5시반 이후에 전화하랬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
가해자는 꼭 잡았으면 좋겠고(근데 씨씨티비 없는 지역이었고 배달오토바이가 하도 많아서 쉽지 않을듯) 오토바이는 정말 조심조심해서 타야할듯. 피해자가 헬멧 쓰고있어서 망정이지.
학교에 볼일있어서 학교갔다가 점심먹으러 가는데 식당 있는 건물 앞에서 배달오토바이 두대가 충돌. 받힌 오토바이 쓰러지고 가해자 오토바이는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유유히 튐.
피해자는 바닥에 쓰러져있었고 다른 사람들이 "119 불러야하나?" 이러고 웅성웅성대고 있을때 바로 119 불렀음(이런건 생각보다 행동이 먼저나가야함.).119 불러서 뺑소니라 그러니까 112도 부르래서 전화 끊고나서 바로 112도 부름. 피해자는 5분동안 바닥에 쓰러져있었음. 큰 외상은 없어보였고 숨은 쉬고있었는데 의식이 있는지 불분명하더라. 내 말 들리냐고 불러봐도 대답이 없었음. 다행히 5분정도 후에 비틀거리면서 일어났음. 크게 다치진 않은거 같더라.
앰뷸런스랑 경찰차랑 손잡고 오더라. 출동한 사람들한테 상황 설명하고 밥먹으러갔음. 119에 신고하는게 먼저라서 가해자 번호는 못봤다고 말해줌. 경찰이 내 번호 따가서 5시반 이후에 전화하랬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
가해자는 꼭 잡았으면 좋겠고(근데 씨씨티비 없는 지역이었고 배달오토바이가 하도 많아서 쉽지 않을듯) 오토바이는 정말 조심조심해서 타야할듯. 피해자가 헬멧 쓰고있어서 망정이지.